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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기준 평일 런치 58,000원 주말 73,000원. 요즘 5성급 호텔 뷔페 가격과 비교하면 극강의 가성비. 가짓수는 적지만 메뉴 구성이나 맛이 나쁘지않아 대부분의 메뉴에 다 손이 간다. 평일 런치엔 근처 직장인들 식사장소로도 나쁘지 않고, 주말엔 가족단위 모임도 꽤 있어보인다. 뷔페를 3그릇 이상 먹지는 못하는 소화력이 되어서 뷔페는 잘 즐기지못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종종 그냥 뷔페를 가서 이것저것 다 먹고싶을때 가면 좋겠다 싶다.

더 이터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19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