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때 일찍 가거나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무조건 기다려야한다. 이 근방에서 흔치않은 깔끔+모던한곳. 점심엔 카이센동, 연어동, 카라아게동 세종류 판매. 곱배기 메뉴가 밥 양보다도 위에 횟감이 넉넉히 올라가서 더 만족스럽다. 양이 원래 적으신 분이라면 보통으로 드시길. 저녁에도 한번 가보고싶어지는 곳!
오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3-2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본관B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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