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칼국수와 돈까스를 파는 곳이다. 대체 뭔 조합이지 싶었다. 그리고 난 절대 갈 일이 없겠지 했다. 그런데 5년정도 은평구에 사는동안 계속 안 사라지더라고요? 흠.. 어느날 갑자기 궁금해 막. 그래서 들어가봤어. 심지어 손님이 많아!! 그래도 난 자꾸 의심이 가. 살면서 칼국수랑 돈까스를 동시에 먹을 일이.. 아니 먹고싶어질 일이 있겠냐고요.. 사진 속 메뉴는 돈.칼. 8천원. 맛은? 둘 다 평타는 친다. 아니 맛있어... 면도 직접 만드시고, 돈까스도 직접 만드심. 칼국수 라인 메뉴로는 들깨칼국수 팥칼국수 칼제비 있고 돈까스는 그냥 돈까스 치즈돈까스 카레라이스+돈까스 있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겉절이가 짱맛임.. 매일 직접 만드신다고함. 역시나 사람은 '절대' 라고 단언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근본없는 조합이라 뭐라해놓고 돈칼에 빠져서 다시 깨닫는 나란 닝겐..☆ 엔씨 불광점 옆에 있음. 주변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시라. 추천!
오가네 손칼국수 & 수제돈까스
서울 은평구 통일로 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