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얼핏보고 카페인줄. 리모델링해서 매우매우 깨끗함. 대신 이름과 어울리는 분위기는 조굼 잃은 듯. 고기수육과 해장국, 술국(해장국과 같은데 안주용으로 먹는다고 하면 밥을 빼고 시래기랑 다른걸 더 넣어주신다고 함.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퍼지기 때문에)을 먹었는데 진촤 맛있네요... 건물 세울 만 하네ㅠㅠ 하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편. 1차로 가면 술값보다 밥값이 더 나올 거 같군요
어머니 대성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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