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간 결론적으로 서민적이고 한국인이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맛없는 식당ㅋㅋ /태국의맛이 그립거나 24시 태국뷔페가 좋을경우에는 장점이 될수있음 그리고 후식서비스가 많아서ㅋ 입맛이 예민하지않다면 오래 수다떨고 먹기에 좋긴함 1번째방문때 최악의 푸팟퐁커리.텃만꿍먹고ㅋㅋ 이게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구나 싶어서 다른 요리는 안시켜먹으려고 그랬음 근데 무카타라는 태국뷔페문화를 경험하고싶고 샤브에 해산물있는게 궁금해서 그걸먹어보려고 다시방문 (새벽에 하는곳이 없어서 그게 메리트) 1인 27000원인데 요새 3만원이면 더 다양하고 괜찮은 고기부페가 많으니 비추 삼겹은 괜찮은데 샵겹,말이 빼곤 먹을게없음 양념고기가 쓰레기ㅜㅜ..싸구려질감에 엄청 짬.. 해산물이 있는건 좋음 야채도 많은데 다 색이 변해서 싱싱하지않음 우리나라는 청결에 예민해서 부페관리잘하는데 태국은 그런거 신경덜쓰니..그냥 안하는듯ㅋㅋ 딱봐도 시들어있음 육수는 맛있으나 구이판이 최악임ㅋㅋㅋ고기 다 타버림 소스도 딱히 맛없음ㅠ..하이디라오 가세욤 장점중하나 후식이많아서 과일같은거,빙수,크레페를 제공하는듯 아스크림은 유료같은데 나머진 무료? 크레페주신거ㅋㅋㅋ감사한데 한국에서 상상할수없는 비쥬얼ㅋㅋ웃겼담(사진업로드좋아하는 한국은 비쥬얼을 신경쓰니) 현지분위기 나긴하는데 맛도 질도 그만큼 서민적임ㅋㅋㅋ 한번 경험한거로 끝!

킹무까타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66 신사빌딩 B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