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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갔던곳중 가장 별로였음 기분도 상해서 그냥 나가고싶었던..남자사장인지 표정이 친절함이란없어서 불쾌하고 태도가 안됨. 안되는음식들있고 인테리어 크기도 별론데 와인필수래서 그것도 별로였지만 일단시킴 맛도 그저그랬음. 그리고 좁아서 웅성웅성..데이트로 별로임 장점이 하나도 없었던 매장.. 휴 열심히 찾아봤는데, 모르겠네요..

아브라소 812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29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