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예뻐서 자리도있고 양식먹고싶어서 들린곳. 익선동안에서는 평범한분위기지만 아늑하고 분위기좋음 남녀데이트하기에 좋다 그런데 맛이..이게 그나라 특유의향이 잘만든음식인데 우리에게 안맞는걸 수도 있어서 말하기어렵다. 향신료 고수도 잘먹는데..이런 바디로션.비누같은 이상한 향이 너무 최악이었다 알자스식 요리의 향이 적응안되는 외국의맛ㅋ 양파스프도 비누맛나서 별로 리조또도 우리가 원하는맛은 아님 본토의 맛을 아는사람 아니라면 고민해봐야할듯

빠리가옥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