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었던 매장 3종을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맛은 그냥 중간이었다 내부가 예쁜것도 아니고 특이하거나 고급스럽지도않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내부도 좋은편은아님. 직원이 동그란분은 매우 친절했고 키큰다른분은 후반에 정색하고 불쾌해서..친절은 보통 이름들이 처음보고 어렵다 *따아린: 미쉐린파스타.무난한 계란버터파스타 생면자체가 내스타일이 아닌가보다..한번먹어볼정도 *뇨끼: 이건짜고 별로 맛없는편 *파스트라미: 에피타이저나 안주느낌.처음먹는거라 신선.한번먹고 괜찮을정도 *무피클: 맛있는편.그러나 오이,파프리카피클 더 맛있는곳들이 있으니 이것도 쏘쏘80점 한번경험으로 끝!
리알토
서울 강남구 삼성로149길 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