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이
4.0
3개월

삼만오천원 점심으로 제법 큰 금액이었으나 여름 성게와 생일인데 이것도 못먹고 살아의 콜라보로 진행시켰다. 눅진하고 달달하고 감칠맛 풍부한 성게알을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기 최고. 대자로 시켰더니 밥만 남는 대참사가 벌어지지 않았다. 후후.

우니담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30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