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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

리뷰 38개

케이크가 맛있고 커피도 준수한 카페. 나의 픽은 누텔라 딸기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보통 달다구리를 취급하는 카페의 커피는 너무 써서 먹기 싫은데 커피도 괜찮았다.

하피커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1

제이
3.5
10일

사진은 시그니쳐메뉴인 뼈해장국. 동행의 식사를 찍고, 정작 내 우거지 해장국 사진은 못 찍었다. 뼈해장국에는 뼈만, 우거지 해장국에는 우거지만 들어있으니 주의. 우거지 해장국은 칼칼하고 구수하고, 뼈해장국은 뼈에 붙은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양도 상당해서 음식 자체는 만족스러웠으나. 대기가 상당하고, 예약을 따로 받지 않는 데다가 음식 나오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직원은 많은데 분업이 안 되고 있다. 계산하려고 계속 서 있는데 다 ... 더보기

왕뼈사랑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 41

제이
4.0
10일

매일 가게가 생기고 사라지는 빛가람동에서 굳건히 버티고 있는 곱창집. 잡내 없고,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먹기 편하다. 무알콜맥주를 팔아서 가볍게 기분내기 좋은 것도 플러스요인!

왕십리 돌곱창구이

전남 나주시 배멧3길 19-7

제이
0.0
7개월

쏨땀, 마사만 커리, 족발덮밥 모두 맛있긴 했다. 그런데 반찬이라고 주는 3개의 찬 중 샐러드가... 나온 모양새를 보고 동행이 신선하지 못하다고 했고 뒤집어보니 양상추가 갈색 물이 들어있었다. 혹시 드레싱인가 싶어 작게 떼어 먹어봤는데 드레싱이 전혀 아니었고 맛이 간 양상추... 샐러드는 치워달라고 하고 식사는 계속 했다. 맛은 있는데 재방문은 잘 모르겠네...

다이카

제주 제주시 인다3길 22

제이
4.0
7개월

삼만오천원 점심으로 제법 큰 금액이었으나 여름 성게와 생일인데 이것도 못먹고 살아의 콜라보로 진행시켰다. 눅진하고 달달하고 감칠맛 풍부한 성게알을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기 최고. 대자로 시켰더니 밥만 남는 대참사가 벌어지지 않았다. 후후.

우니담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30

제이
5.0
7개월

화장실 이슈로 자리를 비운 사이 참지 못하고 식사를 시작한 동행 덕에 구멍난 고등어와 마주하고... 원래 우진해장국을 가려다가 내 앞으로 50팀 대기하는 것을 보고 퀵 포기. 신설오름 오픈런으로 선회했다. 지금 우진에서는 어떤 맛이 나는지 모르겠으나 예전 우진과 비교했을 때 신설오름이 더 취향이다. 맑으면서 진한 역설적인 맛. 그리고 이 가게에서 유일하게 외국산인 노르웨이 고등어도 생선구이의 정석 느낌. 또 가고 싶다.

신설오름

제주 제주시 고마로17길 2

제이
3.5
7개월

고등어회와 갈치회, 멍게, 그리고 게우밥 주문. 갈치회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시켰는데 고등어랑 먹으니 상대적으로 좀 심심했다. 살이 엄청 부드럽고 고소한 기름맛이 약간 있는데 고등어가 맛이 더 진하다보니... 멍게는 신선했으나 너무 잘게 썰어주셔서 바다맛을 입에 가득 느끼기 위해서는 여러 번 젓가락질이 필요했다. 게우밥은 참 신기했는데 냄새가 꼭 덜 띄워진 메주 냄새같이 나는데 입에 들어가면 냄새가 안 나고 고소... 더보기

바당모살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20

제이
4.0
7개월

아름다운 뷰와 함께 즐기는 준수한 드립커피. 빵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요즘 스타일인가봐요.

카페 시소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북1길 70

제이
1.0
7개월

6년 전 새벽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들어갔던 산지해장국을 기억한다. 양파와 고추, 김치, 장의 차림은 그대로인데 메인은 모양도 맛도 변해버렸다. 내장탕이라 그런가 싶어 해장국도 먹어봤으나 글쎄...

산지 해장국

제주 제주시 임항로 34

흑백요리사 방영으로 가매일식은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고, 평냉 불모지에 살고있어 평양냉면이 그립기도 해서 선택. 추가금 지불시 메밀 100%도 가능. 첫 인상은 육수가 육향 거의 없이 밍밍해 다시 오겠나 싶었는데 식탁에 놓인 다시마발효식초가 킥이었다. 식초 세 방울(새끼손톱 이상 들어가면 안 됨!)에 풍미가 살아난다. 나트륨 걱정을 잊고 국물까지 모조리 마시고 완냉!

광주옥

광주 서구 상무대로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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