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오래된 중국집. 작년 회사 송년회 때 알게 되어 최소 분기에 한 번은 방문하고 있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짬뽕이나 마라 외에는 중국음식을 부러 찾지는 않는 편인데 이 집의 간은 절묘해서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종종 생각난다. 다만, 자장면은 송년회 때 보니 불호가 상당했는데 기본 접시에 나오는 단무지 찍먹용 춘장을 더하니 먹을만했다.
호화대반점
전남 목포시 옥암로46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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