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로.. 같이 먹은 친구는 먹을수록 맛 이상하다고 반을 남고 마라샹궈는 떡 엄청 우려놓은 떡볶이마냥 이상했어요 질퍽질퍽...;; 마라맛도 거의 안나는ㄷㅔ 네이버리뷰에서 마라향 강하다그래서 실망했네요.... 진짜 가본 곳중에 젤 별론데 임대료때문인가 싸지도 않아요 마라탕 백그램당 1800/마라샹궈3200이었던듯 신라면같은 매운맛 <믿지마세요 그냥 매운느낌만 있지 매운건 아닌 수준이에요 달달한 떡볶이급이었음.. ㅠㅠ 돈아까웠어요 저는 마라샹궈 혼자 다먹고 돌아와서 배달로 떡볶이까지 시켜먹음 너무 불만족해서..
양궈푸 마라탕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