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맛있지 않으나 이런 풍경 감상하며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아기 데리고 방에서 먹으니 옆 테이블 눈치 안 보여서 더욱 좋아요. 몇 년 전 왔을 때 얼마나 오래된 건물인지 설명 들었는데 다 까먹었네요. 주방 건물 뒷편 계단 타고 쩌 위에 오르면 그곳도 재미있습니다. 아, 가게 주차장 있는 것도 큰 장점. ---- 뽈레에 기록 잘해놔야겠어요. 까먹으면 요렇게 찾아낼 수 있으니 https://polle.com/borashow/posts/40
백제장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80번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