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으로 이사와서 3번째 방문한 맛집입니다. 사장님 왠지모르게~~ 기인 느낌이 납니다😝 주문하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데 결과물을 보면 으음~ 하고 납득이 가는 ^^ 부추전 김치전만 먹다가 감자전 시켰는데. 감자를 서걱서걱 가는 소리와 함께~~ 10분?? 15분? 후 쯤 대단히 바삭바삭한 맛있는 전을 주셨어요. 6000원입니다!!!! 추천!!!!!!
도봉산 쉼터
서울 도봉구 도봉산3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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