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1시 테이블림 웨이팅해서 3시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깔끔한 맛이 포인트 인것 같은데 다시 기다려서 가고 싶진 않아요ㅜㅜ 부산의 그런 와일드한 느낌보단 좀 서울맛이라고 해야되나 .. 돼지국밥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간다면 거부감 없이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근처에 밀락더마켓 있어서 시간 보내고 오기 좋아요~!!
수변 최고 돼지국밥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70번길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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