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소프트쉘타코3개+나초(11900원) 샌디에고에서 먹던 멕시칸이 가끔 미친듯이 댕기는데, 한국은 아무래도 구현이 힘든 것 같다. 식재료 이슈 여긴 남자 사장님이 외국분이셔서 그런지 멕시칸에 가까운 맛을 내신 편이다. 직접만드신 소스도 한국적으로 알싸한 게 맘에 든다 혼자 타코 뚝딱 먹기 좋은 곳
능동타코집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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