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물회덮밥(1.5만) 올 여름 물회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 두번 씩 먹었다. 결국은 여기로 종결 자작한 살얼음 육수가 깔려 있고 야채와 숭어, 광어, 연어 등이 올라가 있다 수저로 슥슥 섞다가 밥을 말아먹으면 새콤달달하게 다른 곳 물회와 차원이 다름을 느낌 밑반찬도 정갈하고 룸형식으로 되어있는데 혼자가도 편히 맞이해주신다. 물회덮밥 강추 날 추워도 강추
고흥수산
서울 동작구 등용로 124 삼하빌딩 (한솔고시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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