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비빔막국수(1만)+수육정식(6천추가) 테니스로 땀빼고 바로 방문. 막국수 집을 오면 항상 비빔을 시키고 냉육수를 달라 한다. 그 식당의 비빔장도 맛보고 시원한 육수맛도 느낄 수 있으니까. 비빔장이 착 감기고 육수도 달달한 그런 막국수. 운동하고 먹는 이 맛이 만족도가 높았다. 수육도 굿
봉천막국수
서울 관악구 봉천로 4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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