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LILT 생긴지 얼마 안된듯,인스타로 우선 입소문을 타고있는듯 하다...간단한 디저트도 있는듯 해서 잠깐 들러봄. 얼그레이파운드+라떼시킴, 얼그레이 파운드는 향이 약하고 가격(3500)에 비해 작은듯한....맛이 너무 약함ㅠㅠ 커피는 무던한 맛. 못먹은 밀크티랑 직접 만드신다는 디저트가 궁금해서 다시 와볼듯.
릴트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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