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생겼을때 어영부영 하다 못가고...사람 많아지고...방송을 탄지 좀 되서 사람이 좀 줄었나 했는데 여전히 대기줄은 있다.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줄어든 편.(사람들 관심이 맞은편 새우당으로 옮긴듯도) 어쩌다 맘먹고 가서 좀 기다리다 착석. 토쿠죠텐동을 시켰는데 같은메뉴를 나보다 늦게 주문한 옆팀에게 먼저 가서 맘이 좀 상하고..ㅠㅠ 소스가 좀 적은가 ㅎ했는데 밑에 가라앉아서 먹다보면 몹시 짜진다; 양이 적은가 싶지만 ... 더보기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릴트 최종편~ 뽈레가 정식오픈되었으니 마무리를 지어야지, 꽤나 예전에 다녀오긴 했다; 이날 먹은건 바나나 케익과 바닐라 라떼. 방금구운 바나나케익이 맛 없을린 없고...-- 매장내에서 먹고가는 스위츠류들은 데코가 추가되고 가격이 올랐다. 마들렌도 먹었는데 하루이틀을 묵혀놔도 바삭바삭한것이, 전체적으로 오버쿡 된듯한....근데 이전의 파운드케익 끝부분은 정말 뭐였을까..ㅠㅠ 어쨌든 이 부근 내에선 꽤나 괜찮은 스위츠류를 먹을수... 더보기
릴트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0
두번째와 세번째 간 기록. 직접 냉침하신다는 얼그레이 밀크티는 상당히 연한편이다. 예상외로 스콘이 포실포실한게 괜찮음. 다만 먹고가는거면 데워주시는게 좀더 좋지 않았을까, 쨈만 나온것도 아쉬움. 파운드류는 가격에 비해 역시 작거나 가격만큼은 아닌 느낌, 테두리가 바삭바삭하다.... 그리고 세번째(오늘) 가서 주문한 파운드 케익이, 무려 끝부분ㅋㅋㅋ이 나온 사실에 당황함..... 실수인지, 실수라고 느끼지 못하신다면 그것도 문제... 더보기
릴트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