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트 최종편~ 뽈레가 정식오픈되었으니 마무리를 지어야지, 꽤나 예전에 다녀오긴 했다; 이날 먹은건 바나나 케익과 바닐라 라떼. 방금구운 바나나케익이 맛 없을린 없고...-- 매장내에서 먹고가는 스위츠류들은 데코가 추가되고 가격이 올랐다. 마들렌도 먹었는데 하루이틀을 묵혀놔도 바삭바삭한것이, 전체적으로 오버쿡 된듯한....근데 이전의 파운드케익 끝부분은 정말 뭐였을까..ㅠㅠ 어쨌든 이 부근 내에선 꽤나 괜찮은 스위츠류를 먹을수 있지만 이태껏 내돈내고 베타테스트 참여한 기분이어서--;;;; 이제 방문하진 않을듯.
릴트
서울 관악구 행운1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