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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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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실 옆집 초밥 기다리다가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아무데나 들어간건데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다 칼국수, 수제비 먹을때 밀가루맛 나는거 극혐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국물은 약간 녹진한데 칼칼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에 양도 푸짐, 하지만 가격은 착함.

1080 칼국수

제주 제주시 서광로13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