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조용한 가운데에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와인도 맛있었다. 글라스 와인(8000) 시킬때단 맛이 나는거랑 안나는거랑 구분하는데, 둘의 맛차이가 미미하다. 나는 단거 안좋아해서 안단거 시킴 체다 치즈 반쪽자리 시키면 메이플 시럽 올려서 에이스랑 주신다 7000원에 만족하는 공간.
파가니니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63 6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