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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가고 싶었던 바마셀에 다녀왔어요! 트리콜로레 사진을 보며 왜인지 혼자 빵류가 들어갔다고 상상했었는데 제가 빵이라고 생각한 건 그라니따였고 그라니따는 얼음 과자였습니다,,, 창밖을 보며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밖을 보며 먹기 좋았어요. 남영-용산-삼각지 주변을 산책하다가 들러서 먹고 또 산책하면 좋은 코스인 거 같아요🤗

바마셀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