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asel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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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맛있는 에쏘는 요기가짱
바마셀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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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가야지 생각만 몇년을 하다가 드디어 가봄ㅋㅋ 근처 오츠는 바글바글해보였는데 여긴 나 혼자다가 막판에 손님들이 들어옴 맛있는데 내가 원래 에스프레소바를 좋아하진 않음 양은 가격대비 적은데 여러잔 마시기엔 가격부담 크고 오래 앉을 분위기도 아니고 크흠 커잘알이 아닌 사람이라 ㅎㅎㅎ 그래도 성수의 프롤라보단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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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 콘 쥬케로 추천합니다 맛있게 마셨어요!! 사장님에게서 장인의 향기가 여러모로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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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예쁜 에스프레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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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도 맛있는 집이지만 여름에는 역시 그라니따가 아주 인상적인 집. 특히 트리콜로레 맛있게 먹었다. 찬 아이스크림류를 선호하지 않는데 차가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아주 신기했다. 사장님 인스타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먹어보면 맛은 어떻게 흉내는 내겠지만 텍스쳐는 결국 많은 경험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 와닿았다. -Tricolore 카페크레마+그라니따+비앙코(밀크젤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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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자자한 에소바.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컷던것 같습니다. 딱히 특별함은 못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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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귀신에서 커피참아귀신된 엄마가 대박 맛있다고 조아함 커피는 못먹고 커피맛 머시깽만 조아하는 나도 먹을 수 있는 커피 메뉴가 마니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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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며 처음 마셔 본 카페 콘 쥬케로, 오랜만에 마신 커피라 무조건 기분 좋았네요 트리콜로레의 부드러움은 커피 안 마시는 딸도 기분 좋은 느낌으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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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바 대메이저 시대에서 꽤나 여러 베리에이션의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곳. 내부에 에스프레소 슬러시(?) 기계도 있고 로스팅기가 있을 정도. 협소한 내부만 빼면 재방문 의사가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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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던걸요. 웬일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부 비아톨레도로 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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