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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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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샐러드와 카레가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밥으로 구획이 잘 되어있어 나쁘지 않다. 고로케가 매우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맥주를 시키면 손바닥만한 유리컵에 따라먹으라고 주는데 그 컵이 너무 예뻐 사흘 밤낮으로 써치했으나 결국 못 찾아서 못 샀다. 밥이랑 카레랑이 아마 리필되는 방식이었던 걸로 기억. 가게가 좁아서 테이블이 몇 개 없다. 그래도 밥 먹기엔 갠찮았던 기억.

카레공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