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꽤 마싯.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허니브레드를 팜. (근데 나 허니브레드 잘 안 먹음 참고바람) 식사도 뭐 그럭저럭 거의 마싯. 여기의 장점은 건물이 특이하고 운치가 있는 것임. 오래되고 유리많은 건물이고 나무기둥 힘 안 받고 가짜지만 바닥이 단단함. 단열이 잘 안 되니 날씨 좋을 때만 가길... 안그럼 덜덜 떨거나 벌벌 덥거나 하게 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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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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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brachio
아 봄에 벚꽃 보러 가기 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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