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는 길에 있어서 자주 지켜보던 곳인데 봄이니까 쭈꾸미지 하고 🐙 나는 소금구이가 먹고 싶었는데, 또 볶음을 먹어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1차로 구이 먹고 2차로 볶음 먹고 3차로 볶음밥 먹었다 (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렇게 많이들 드시더라 ) 소금은 무난했고 볶음은 내 입에는 너무 매웠고 ( 좀 맛없게 매운 스타일 )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시끄러웠다 ^^
신사쭈꾸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7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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