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뽀, 본마카로니, 메추리 먹고 싶었던 뽈뽀는 무난했고 기대했던 메추리는 나는 좋았지만 너는 별로 날갑각류 알러지 때문에 시키지 못한 터번 대신 기대없이 시킨 본마카로니에 우리 둘 다 오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서로 다른 글라스 레드 와인 두 잔도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았고 많이 즐거웠던 발렌타인 데이 데이트
루이쌍끄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33 2층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