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명해서 전부터 가고싶어도 웨이팅때문에 못가던곳인데 평일 오후에 웨이팅 걸어두고 카페에서 기다리다 드디어 가봤다! 회랑 감자전은 생각보다 양이 많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그치만 먹으면서도 계속 이 웨이팅이 생길만큼 맛있는곳인가에 대해선 물음표가 생겼다 다른 메뉴를 먹어봤어야했나
안주마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