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 삼산에서 2차로 가기 좋은 이자카야 •찰랑• 예전 도링코 에서 찰랑으로 리뉴얼 오픈 했대요 ! 우육단, 안키모마끼 먹어보았어요 ♥️ - 우육단 ₩35,000 | 우니, 단새우, 육회 한 상 - 안키모마끼 ₩13,000 | 아귀간이 올라간 오이김밥 with 명란마요소스 우육단에 함께 나오는 김이 정말 맛있어서 김에 육회, 단새우, 우니 모두 같이 싸서 한 입에 먹으면 너무 행복해요 - 김 추가 ₩2,000 안키모마끼는 오이를 얇게 채썰어 김밥으로 말아 그 위에 아귀간이 올라가있어요. 아귀간이 바다의 푸아그라 라고 불린다죠 ?!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한맥 생맥주도 최고였어요 🍻 ✨
찰랑
울산 남구 달삼로23번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