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북한산 자락 언저리, 제법 개인 화랑 같은 느낌의 단독주택이라는 특색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식음료는 다 간신히 무난에 가까운 수준...한적하게 머물수있다면 공간만으로 충분하겠지만 생각보다 늘 사람이 꽤 많은 느낌이라 애매하다.
경계선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2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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