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지트였다면 훨씬 매력을 느꼈을 곳인듯ㅋㅋ딱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기본적으로 달달한 베이스가 강한 요리들이다. 메뉴가 적지않은것에 비해 혼자 하시는 작은 업장이다보니 재료가 금방 동나 주문이 다소 제한적인게 아쉽다. 스파이시튜나는 생각보다 매운맛이 꽤 강한데 참치의 지방질이나 토마토의 단맛으로는 이게 부드럽게 보완되지 않는 느낌. 야끼소바는 적당한 불맛에 탱글한 면이 괜찮았고, 이날의 베스트는 크랩과 아보카도가 든 롤. 상큼하게 씹히는 맛이 매력적이라 야끼소바와 먹기좋았다.
모코
서울 서초구 방배로28길 16 세광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