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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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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저는 편식이 심해서 감자도 메밀도 옹심이도 안 좋아하는데 저를 제외한 동행인들이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주말 3시쯤 간 건데도 북적북적 바쁘더라구요. 신랑은 국물이 감자수프 같다면서 싹싹 다 비웠습니다. 옹심이 좋아하는 부모님도 대만족 하셨구요. 날이 궂으면 저도 국물이 좀 생각나긴 합니다

명물 옹심이 메밀칼국수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2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