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에서 무난한 선택지를 찾아야한다면 추천입니다 주말 오후라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 단호박스프: 편식이 심하여 호박은 먹지도 않는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추천입니다 트로포 부아나: 아티초크는 처음 먹어봐서 생소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소금에 절인듯한 아티초크라 제 입맛에는 짜더라구요 클라시카: 야채토핑이 산처럼 나오다보니 피자보단 피자도우로 먹는 야채쌈에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부자피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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