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역과 성신여대역 사이, 성북천 앞 고기집 🥩 지나다니면서 심상치 않은 외관에 한번쯤 먹어보고는 싶었는데, 이번엔 다른데 가려다가 횡단보도에서 고기냄새에 확 사로잡혀서 오게됨 🤤 주말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음 주문한건 소금구이 2인분에 꼬들살 1인분! 반찬은 크게 특별한건 없었는데, 소스+부추 조합이 진짜 고기랑 잘 어울렸다 💑 무엇보다 고기 때깔이....❤️ 소금구이는 고기가 두꺼운데 단단하기보다 말랑말랑? 한 느낌에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굽고나니 스테이크를 먹는 것 마냥 촉촉해서 술술 들어감! 꼬들살도 정말 이름 그대로 꼬들꼬들하니 담백하게 맛있었다 반찬리필은 셀프고, 고기를 구워주시지도 않지만 괜히 오래 장사하는 집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고기상태가 괜찮았던 집👍
서강 껍데기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길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