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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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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홍대] 홍입 근처에서 갑자기 마라가 먹고 싶다면 급히 찾아갈 수 있는 곳. 마라 초심자가 먹기 적당한 난이도(?)인 것 같고 나는 탕보다는 상궈가 맛있었다. 꿔바로우는 달고 조금 과자같은 식감인데 그래도 매운 거 먹을 때 같이 안 시키면 섭해요.

진화쿵푸 마라탕

서울 마포구 홍익로6길 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