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나면 이곳저곳 많이 마셔보려 하고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조금 걸어서 빠지면 자리잡은 작은 카페입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도 많이 오지는 않아 한적하게 머물렀습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를 마시고자 하였으나 재고가 없다 하시어 무산소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를 주실 때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테린은 생각한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량리 쪽에서 시간 보낼때 방문 예정입니다. 이날 커피를 마시며 한 생각 : 무산소는 뒷맛이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은연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8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