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칼국수가 궁금하여 방문했습니다. 면의 두께와 식감이 제 기준 적당히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습니다. 육수는 은은한 고기 육수입니다. 육수를 충분히 즐기고 양념장을 전부 넣어먹으라고 안내받았는데, 충분히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 4분의1 정도 먹고 넣어봅니다. 과일 단맛이 많이 나면서 매운맛도 꽤 남지만 다음에 먹을 일이 있으면 양념장 안넣고 다 먹기로 합니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온면에는 밥이 말아져있습니다. 이런 류의 ... 더보기
설이동
서울 종로구 종로3길 24-17
포장해서 시장 안에 있는 외부음식 반입 가능한 곳에서 먹어봅니다. 맛있는 오징어 튀김입니다....먹다보니 살짝 물려 소스가 좀 더 매콤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치킨꼬꼬
인천 제물포구 우현로49번길 25
동인천역, 인천역 근처 커피를 마실 곳을 찾다가 방문합니다. 에티오피아 첼베사 주문하려 했으나 다 떨어졌다 하시고 아직 메뉴에 올라가지 않았으나 비슷한 원두를 권유하셔 바로 받아들입니다. 가수를 기호에 맞게 할 수 있도록 물을 따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는 잘 마셨으나 저의 부족으로 인해서인지 컵노트들을 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동행은 페루를 주문했고 컵노트가 잘 느껴지고 좋았다는 평을 남겨줍니다. 카페가 갤러리의 느... 더보기
어 빌리지 커피
인천 제물포구 개항로 69
아파서 제대로 못먹었던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갑자기 중식을 먹고싶었고, 내친김에 인천에 갔다왔습니다. 이곳저곳 찾아보고 후보지를 많이 뽑았으나 자춘걸이라는 음식이 궁금하여 신성루를 선택합니다. 12조각에 3만원이라는 꽤 쉽지 않은 가격입니다. 고기새우죽순버섯 등의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상상했던 정도의 맛과 만족감이었습니다. 경험 차원에서 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
신성루
인천 제물포구 우현로 19-14
혼술하기 위해 종종 방문합니다. 최고의 해장국이다!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술 한모금 마시고 선지 큼지막하게 잘라 한입 먹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해장국에 기름은 조금 많게 느껴집니다. 고추는 방문마다 한입씩 물지만 언제나 맵기때문에 조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물김치가 맛있습니다.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들 보면서 다들 재미있게 노는구나 생각하며 배부르게 일어나 계산하고 문 앞에 있는 요구르트 하나 까먹고 집으로 귀가합... 더보기
제주 미향 해장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로10길 46
잘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쉬운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갑니다. 명란과 생맥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는 협소한 취식 공간이 있습니다. 편한 의자는 없고 스윽 와서 스윽 먹고가는 분위기입니다. 명란의 맛은 강하지 않고 올려져있는 부각과 고추를 같이 씹으니 잘 어울려 꽤 맛있습니다. 맥주는 그냥 생맥주이지만 낮시간 이런 조합으로 생맥주를 마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공간도 마음에 들고 간단한 낮술도 기분... 더보기
쏘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09-4
커피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나면 이곳저곳 많이 마셔보려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내부에 자리가 많습니다. 혼자와서 여유롭게 머물기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점심시간 근처였는데도 혼자 혹은 둘이 온다면 앉을 자리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빵들이 맛있어보여서 시나몬롤 하나 골랐는데 맛있긴 하지만 기대했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빵부터 해치우고 커피를 마셔봅니다. 커피의 세계는 제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깊은 느낌입니다. 적혀있는 컵노트들을... 더보기
피어 커피
서울 종로구 종로 33
다섯가지의 고기중에 골라서 주문이 가능하지만 이전의 방문에서 오리에게 엄청난 만족을 느꼈기에 오픈시간 맞춰 방문 후 고민 없이 바로 오리로만 주문했습니다. 담백한 고기와 기름지고 고소한 껍질이 너무나도 제 스타일입니다. 간혹 리뷰중에 냄새를 이유로 혹평을 주시는 분들이 있지만 취향차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방문마다 고기의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리를 드실때는 뼈같은 단단한 조각들의 기습공격에 유의하십시오. 밥의 양이 고... 더보기
하오리 로스트
서울 종로구 종로 19
커피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나면 이곳저곳 많이 마셔보려 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열기 때문에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러쉬가 들이닥치기 전에 평일 휴무의 이점을 살려 아침 여유를 즐겼습니다. 무슨 케이크인가 맛있어 보였지만 아침이라 패스를 했습니다. 커피와 원두를 설명해주는 카드를 주는것이 반갑습니다. 레몬그라스는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져 마시다보니 갑자기 똠양꿍이 먹고싶어졌습니다. 식어갈수록 더 느껴지고 끝에 아주 미세한 단맛을 ... 더보기
센터커피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커피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나면 이곳저곳 많이 마셔보려 하고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조금 걸어서 빠지면 자리잡은 작은 카페입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도 많이 오지는 않아 한적하게 머물렀습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를 마시고자 하였으나 재고가 없다 하시어 무산소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를 주실 때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테린은 생각한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량리 쪽에서 시간 보낼때 방문 예정입니다. 이날 커피... 더보기
은연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8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