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항정=삼겹>껍데기>갈매기 입니다 개인 육고기 취향 반영이니 감안하시구요 시끌벅쩍 정겨운 야장노포 주는 분위기가 한몫합니다 당연 화장실이나 기타 서비스는 기대하시지 마시고 종로 갈매기골목에서 센터에 자리잡고 있는 집답게 웨이팅 어마어마하지만 지난번에 갔을땐 줄을 못서게 하셨어요 하이에나처럼 나갈것 같은 테이블 일어설때 그자리 바로 잡았습니다 그 이후로 갔을땐 줄을 또 서고 있었고요! 아마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웨이팅을 안받는날도 있는것 같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그 좁은골목이 다 줄서있으니깐 혼잡해서 그런것 같아요 바쁘신 와중에 사장님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분들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셨어요! 날씨 선선해지고 종로에서 고기에 술한잔 생각날때 1순위로 생각나는곳이긴 합니다!
광주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