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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니라 분위기를 먹는곳
광주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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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거리만 지나쳐봤지 안까진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안에 이런 노상 고깃집이 많을 줄은 몰랐네요. 근체 테이블에 있던 외국인 관광객 손님들 처럼 분위기에 신기해 한. 갈매기살은 무난하고 튀지않으며 적당한 식감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상차림도 계란찜이 주어지는건 좋으나 추가주문시 만원대의 가격에 놀랐네요😯😯 방문일 :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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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 익선동 골목의 흔한. 2-3인이 가면 2인분만 팔아요. 이게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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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갈매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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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지리지만 갈매기살 겁나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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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바로 옆에서 한잔에 8000원 하는 무난한 수제맥주를 한 잔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한 병에 6000원 하는 테라를 마시네요. 이거는… 뭐가 잘못 되었습니다. 2. 비싸고 사람 많고 화장실 좁아.. 고기도 그냥 고기.. 낭만이 있다면 모르겠다만 딱히 뭐 그런거 없는 입장에서는 서울이 서울이다.
국밥은 광주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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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노포 분위기 고깃집 너무 좋아 : 광주집 ] 4시에 맞춰서 갔는데 테이블 절반이 다 차있었어요. 4시10분 되니깐 전테이블 다 차고 웨이팅 시작-와우. 이정도 인기인줄 몰랐어요.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안하고 조금 늦게 왔으면 기다려야할뻔했어요 휴- 기본으로 콩나물김칫국, 청국장, 김치, 각종 쌈 종류들이 나와요. 벨도 없고 손님들이 많아서 주문하기 좀 어려웠지만, 알바생이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생갈매기살(200g) ... 더보기
뭐.. 바이브에 먹는 거죠 맛은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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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갈매기살은 다른집에 비해 쏘쏘 계란찜과 된장찌개 써비스 굳 분위기는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