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매주 간 집 들기름냉면은 예상한 맛입니다 평냉은 입문자들에게 간간한 육수라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만두지짐이 바삭하게 튀겨내어 육즙 퐉 터지고 + 아 명태회무침보쌈이 미쳤어요 오겹살같고 쫄깃 냉보쌈에 명태회가 어우러져서 환상입니다 소주 술술들어가고 저 빨간양념은 메뉴 추가할때 불스지 추천받아서 시켰는데 배가 이미 부른 상태여서 그런지 몰라도 양념이 맵긴하나 팍치는 감칠맛이 부족..다소 아쉬웠어요 담엔 그냥 보쌈이랑 만두지짐이 먹으러 갈래여 아 참..! 역시나 여섯시반 이후로 웨이팅

대엽

서울 중구 을지로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