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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은근 안어울릴 것 같은 지짐만두와 평냉의 섞임이 오늘따라 몹시 좋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친구들이 볼 때마다 평냉을 부르짖습니다. 무척 칭찬할 일입니다. 처음 평냉집을 데려갔을 때 한 입 맛을 보고 짓던 그 (황당하다는)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말이죠. 아직 대엽을 못가봤다는 친구의 말에 택시를 잡아 타고 을지로로 향했습니다. 평냉과 제육 반접시, 부침개 반 접시, 지짐만두 반 접시를 시켰고요. 지짐만두를 베어 문 친구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