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먹고 취하다보면, 여기가 일본인가 싶은 곳. 명란은 약간 짜지만, 꼬치들은 하나같이 너무 맛있고 저 바게트 있는 게 완전 취저 🥰 유자주는 달짝지근한게 술을 못하는 사람에게도 적당하다.
쿠시라쿠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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