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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추천해요

5년

용산으로만 먹으러 갔단 탕화쿵푸가 여의도에도 오픈했다! 용산에는 있던 떡국떡이 없어서 슬펐지만, 그래도 서비스도 좋고 매장이 깔끔하니 혼자 먹기에도 어색하지 않다. 밥을 별도의 옵션 없이 함께 내어주셔서 반찬처럼 마라샹궈 한 그릇 뚝딱하고 나옴. 가까운 곳에 맛있는 마라집이 있어서 행복하다 🥰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