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쑥갓을 구어주는 것도 좋았고, 고기가 굉장히 맛있었다. 케일 짱아지와 함께 갓김치, 묵은지 등 쌈야채 대신 싸먹을 게 많아 좋았다. 와사비, 갈치속젓까지 내어주는 반찬 중이 필요 없는 게 하나도 없어서 뭔가 미니멀리즘 철학이 반영된 곳 같았다. 시나몬 코젤 다크도 첫 경험함.
한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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