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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째 근처거나 생각나면 한 번씩 오는 곳입니다. 주기별로 맥주의 라인업이 달라지는 것도 그렇고 안주 퀄리티도 보장이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마시러 오는 데 큰 부담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라거류는 다 만족스러웠고 IPA 계열을 즐기지 않아서 그렇지 맛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 날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배가 불러서 무언가 많이 먹거나 마시지는 못했지만 나초와 함께 나온 치즈딥이 정말 맛있었고 시타케 너겟도 훌륭했습니다. 얼마 전 시타케 스낵이 한 차례 유행이었는데 저는 비교적 아주 최근에 시타케를 처음 접했거든요. 그 과자 생각도 나면서...ㅎㅎ 아무튼 즐겁게 마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서울 브루어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