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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먹었던 치즈버거 중 가장 패티가 바작했습니다. 이렇게 얇게 구워져 나오는 줄 알았다면 더블을 시켜볼 걸 싶었습니다만은... 번과 치즈의 평범함을 확실히 커버할만한 매우 짭조름한 스매시드 패티였어요. 피클 산미도 끝까지 버거를 개운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딱 좋았습니다. 다만, 늘 이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주문 받는 말씀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매장에 클럽음악을 매우 크게 틀어놔서 이름과는 달리 스트레스를 꽤 받으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에 또 먹는다면 포장해오거나 음악 상태를 보고 매장식사를 결정할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노스트레스 버거

서울 마포구 숭문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