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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1개월

자리가 없어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자리가 나오니 주문을 미리 하라고 해서 주문을 먼저 했고 5분쯤 뒤 자리나서 앉았는데, 음식은 그로부터 30분후에 받았다. 키오스크 주문에 모든 게 셀프서비스인데, 주방 조리 직원이 1명뿐이다. 기계로 튀기는데, 그래서 한번에 3팀 정도 음식이 동시에 나온다. 그래서 1회전에 10분정도 걸리니 3회전, 30분 넘게 기다렸던 것. 바쁜 점심시간에 굳이 갈 곳은 아니고 맛도 엄청난건 아니라 아쉽….

경돈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