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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리뷰 167개

소이
5.0
25일

드립커피 과테말라 6,500원 설명대로 끝의 흑설탕 맛이 좋았다. 커피잔에 담긴 커피를 천천히 마시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

테라로사

서울 중구 청계천로 8

소이
5.0
30일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워크인 가능,포장 가능 메뉴는 채소밥,수프, 스무디2종 이렇게가 전부이고 좌석은 빼곡히 앉으면 6~7명까지 앉을 수 있다. 바 자리만 있는 말 그대로 스튜디오 베이스이즈나이스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가 좋은 대안이다. 건강하고,섬세한 터치가 들어간 좋은 음식.너무 맛있어서 배불러도 남길 수가 없다.

베지 스튜디오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소이
5.0
30일

토요일4시오픈,오픈전 대기가 꽤 있어 오픈하자마자 바로 만석이 되고 5시에 나왔는데 그때 웨이팅 1시간 걸려 있었다.매장이 꽤 큰데도 금방 만석이다. 식사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 손님이 많아 직원들은 좀 불친절하다. 그래도 맛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가서 여러가지 많이 시켜 먹으면 좋다.가성비 좋은 집.

원효굴찜

서울 용산구 원효로 143

소이
5.0
1개월

5만원대에 이 야경 보면서 이정도 음식이면 상당히 가성비 좋다. 식사시간은 2시간이다. 뷔페도 간단하지만 전,김치,잡채 등 적당히 있고 맛있다. 밥 먹고 후식까지 먹으면서 여유롭게 2시간 뷰 보면서 시간 보내는 값으로 5만원대라면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다. 손님 모시거나 기념일 식사대접에 추천.

사대부집 곳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소이
5.0
1개월

이 동네에서 가츠동 7천원이면 정말 감사하다고밖에….(사진은 에비동. 새우튀김2개올라감) 심지어 맛도 괜찮음 믹스동 8천원임 혼밥 자리 꽤 있어서 혼밥하기 좋다. 양도 넉넉해서 다 먹으면 엄청 배부르다

가츠야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7

소이
5.0
1개월

골목 귀퉁이에 간판도 없어서 찾기 어렵지만, 한가득 비추는 햇살을 받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이 동네의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운 카페 에 주께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2길 31

소이
5.0
2개월

테이블링 원격줄서기 가능해서 , 웨이팅 걸고 가길 추천. 평일 저녁 웨이팅 30분 이상 걸렸다. 대표메뉴는 칼낙지인데 2인 또는 3인만 주문가능하다.(1인분은 없음) 칼낙지 2인분이 양이 많지는 않아서 칼낙지 2인에 감자전 시키면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여기는 칼낙지와 감자전이 존재이유다. 바지락칼국수는 그저그렇다. 만두는 평범하다. 감자전과 해물파전이 맛있는데 특히 감자전은 필수다. 칼낙지 양념에 비벼먹는 비빔밥이... 더보기

신라제면

서울 종로구 계동길 19-6

소이
5.0
2개월

순두부찌개 9천원 이동네 물가에서 반찬4개 나오는 찌개가 9천원이면 고맙기 그지없다. 깔끔하니 맛있다. 게다가 순두부 무한리필. 혼밥도 가능.

맷돌로만

서울 중구 다동길 16

소이
4.5
2개월

구테로이테 자리에 생긴 베이커리 카페. 빵 종류는 많지 않다. 카다멈빵(카다불레 카다멈,6,300원)을 먹어보기 위해 방문. 고급스럽고 맛있는 빵이다. 커피도 향이 살아있고 각 노트의 맛이 살아있다.(커피 특징이 흑설탕 맛이라면 진짜 끝맛에 흑설탕 맛이 남) 라떼보다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커피 자체의 맛을 보길 추천한다. 가격이 비싸서 자주 가긴 어렵겠지만 미식으로서 한번쯤 가볼만하다.

오커쇼어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소이
5.0
2개월

적선현대빌딩 지하1층에 있는 솥밥 전문점. 고등어솥밥 12,000원. 주문해서 바로 지어 주는 따뜻한 밥과 차돌미역국 가격도 착하고 밥도 맛있다. 룸?같은 별도 공간도 있어서 예약도 가능하다. 혼밥 가능한 다찌석도 있다. 완전 강강추

도화 솥밥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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